‘봉사와 나눔’이라는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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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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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주기적인 연합봉사활동과 특별 재능봉사활동을 펼치며 포스코 고유의 ‘봉사와 나눔’이라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8일 토건설비섹션 자매마을인 차동마을을 방문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나눔활동을 전개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
소장 고재윤)는 지난 28일 진월면 차동마을 일대에서 특별 재능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고 30일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매년 주기적인 연합봉사활동과 특별 재능봉사활동을 펼치며 포스코 고유의 ‘봉사와 나눔’이라는 문화를 실천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광양시와 함께 환경부에서 공모하는 ‘대·중소기업 지역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29일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광양만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지자체·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협력해 중소기업 노후 대기.
'임직원의 건강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는광양제철소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의 예방과 임직원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지난 12일,광양제철소소본부에서 '설비부문 수평전개 발표대회' 최우수상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강설비부 연주정비섹션을 대표해 수상자로 나선 이정현 파트장(사진 왼쪽)과 고재윤광양제철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피로감, 구토, 어지러움, 두통, 신경 및 정신이상까지 동반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에광양제철소는 무더위가 예고된 이번 혹서기를 앞두고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온열 질환 예방에 적극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포스코광양제철소규탄 [전남환경운동연합 제공.
전남환경운동연합은 이날광양.
포스코광양제철소와광양시,영산강유역환경청이 환경부가 공모하는 지역 대기질 개선 사업에 참여합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협력해지역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환경 분야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것.
지난 20일,광양제철소클린오션봉사단이 여수해경과 함께 신덕항에서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광양제철소제공) 포스코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 ‘클린오션봉사단’이광양제철소인근에 위치한 여수 신덕항 지역에서 수중 봉사활동을 펼치며 해양생태계 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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